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내맘대로 쓰기2010. 11. 14. 21:50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그것을 남에게 주어야한다.
학생의 에세이에도 있듯이 우리는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우리는 원하는 것을 대개 얻지 못한다. 이것이 자연의 섭리이다. 무엇인가를 원(願)한다는 의미의 영어 단어인 ‘want’는 원한다는 의미 이외에 ‘부족하다’는 의미가 있다. 이러한 단어의 뜻을 살펴보면 어떤 것을 원하는 사람의 바탕 생각에는 그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원하게 된다는 자연스러운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그러기에 어떤 것을 강렬하게 원하는 사람은 작은 것은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진정으로 자기가 바라는 것을 오히려 얻지 못할 확률이 높은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것을 이루고자 할 때 이를 성취시키는 관건은 그 사람의 마음의 기본적인 자세이다. 즉 그 사람의 마음의 상태가 풍요로운가 아니면 욕심으로 가득 차있는가 하는 상태가 보다 중요한 것이다. 신은 사람들이 하는 기도의 내용보다는 그 사람의 이러한 바탕이 되는 생각에 반응을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할 때는 자기가 원하는 바를 남에게 주어야 한다. 그 이유는 남에게 무엇을 준다는 것은 그것을 이미 가지고 있는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만이 행할 수 있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무 생각 없이 남에게 주는 사람만이 얻을 수 있다. 이것은 어렵고도 쉬운 문제로서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구하는 방법을 반대로 하고 있다. 그러기에 기도는 강열하여도 원하는 것을 제대로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이 만일 이 세상을 만든 신이라면 어떤 것을 집요하게 요구하는 사람에게 그것을 주겠는가? 아니면 자기가 가진 것을 남에게 아낌없이 줄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 그것을 주겠는가? 생각하여 보면 너무나 간단한 이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신은 사람이 요구하는 기도의 내용 자체를 들어주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의 마음의 상태를 파악하여 그 마음의 상태에 해당하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그러기에 마음이 욕심에 의한 기복신앙의 기도는 이루어질 수없는 것이다. 어린아이들은 자기가 가진 것을 남에게 아낌없이 잘 준다. 그 이유는 자기가 가진 것을 다 준다고 하여도 그것을 자기의 부모가 자기에게 또 준다는 것을 아무런 의심 없이 믿고 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가난한자(욕심이 없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의 너희 것이요~~”
- 성평합참 카페 '장동순' 교수님 글 중에서... -
학생의 에세이에도 있듯이 우리는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우리는 원하는 것을 대개 얻지 못한다. 이것이 자연의 섭리이다. 무엇인가를 원(願)한다는 의미의 영어 단어인 ‘want’는 원한다는 의미 이외에 ‘부족하다’는 의미가 있다. 이러한 단어의 뜻을 살펴보면 어떤 것을 원하는 사람의 바탕 생각에는 그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원하게 된다는 자연스러운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그러기에 어떤 것을 강렬하게 원하는 사람은 작은 것은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진정으로 자기가 바라는 것을 오히려 얻지 못할 확률이 높은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것을 이루고자 할 때 이를 성취시키는 관건은 그 사람의 마음의 기본적인 자세이다. 즉 그 사람의 마음의 상태가 풍요로운가 아니면 욕심으로 가득 차있는가 하는 상태가 보다 중요한 것이다. 신은 사람들이 하는 기도의 내용보다는 그 사람의 이러한 바탕이 되는 생각에 반응을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할 때는 자기가 원하는 바를 남에게 주어야 한다. 그 이유는 남에게 무엇을 준다는 것은 그것을 이미 가지고 있는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만이 행할 수 있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무 생각 없이 남에게 주는 사람만이 얻을 수 있다. 이것은 어렵고도 쉬운 문제로서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구하는 방법을 반대로 하고 있다. 그러기에 기도는 강열하여도 원하는 것을 제대로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이 만일 이 세상을 만든 신이라면 어떤 것을 집요하게 요구하는 사람에게 그것을 주겠는가? 아니면 자기가 가진 것을 남에게 아낌없이 줄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 그것을 주겠는가? 생각하여 보면 너무나 간단한 이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신은 사람이 요구하는 기도의 내용 자체를 들어주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의 마음의 상태를 파악하여 그 마음의 상태에 해당하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그러기에 마음이 욕심에 의한 기복신앙의 기도는 이루어질 수없는 것이다. 어린아이들은 자기가 가진 것을 남에게 아낌없이 잘 준다. 그 이유는 자기가 가진 것을 다 준다고 하여도 그것을 자기의 부모가 자기에게 또 준다는 것을 아무런 의심 없이 믿고 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가난한자(욕심이 없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의 너희 것이요~~”
- 성평합참 카페 '장동순' 교수님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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