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님의 홈페이지에서 퍼온 글

내맘대로 쓰기|2010. 2. 21. 18:58

귀는 흡사 山谷이라, 질풍이 불어 닥쳐도 아무 흔적을 남기지 않아,

모든 是非 善惡을 그대로 지나친다.

마음은 마치 물위를 비추는 달빛이라, 그 빛은 물속에 잠겨있되,

흔적을 남기지 않음이니 즉 物我의 존재를 잊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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