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를 즐긴다는 말, 그 몰입의 즐거움..

내맘대로 쓰기|2010. 2. 23. 00:18
미국의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씨는 그의 저서에서 삶의 질을 결정하는 것은 여가를 어떻게 즐기는가에 달렸다고 말한다. 여기서도 즐긴다는 말이 나온다. “춤추고 마시고 달리고”가 아니다. 즐긴다는 말에는 몰입한다는 의미가 들어있다. 몰입을 요구하는 즐거움을 찾아 즐겨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스어로 여가는 스콜레(scole)이며 이것이 학교(school)나 학자(scholar)의 어원이 되었다는 사실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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