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종외도(三種外道),육신통(六神通),연기법(緣起法)
내맘대로 쓰기2010. 11. 15. 01:39
숙명론(宿命論)이란, '우리가 존재하는 모든 것과 행위는 과거 전생의 업(業)에 의해 운명이 결정된다는 말'입니다.
숙명통(宿命通)이란, '나와 타인의 전생을 알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수행의 과정에서 얻게 되는 일종의 신통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숙명론과 관련하여 중아함경에 부처님께서는 "이 세상에 그릇된 견해를 가진 외도가 있는데, 지혜로운 사람들이 그것을 밝게 가려내어 추종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그러한 견해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일을 부정하게 될 것이다. 첫째,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은 <사람이 이 세상에 경험하는 것은 괴롭든 즐겁든 모두 전생의 업에 의한 것이다>라고 말한다. 둘째, 어떤 사람들은 <모든 것은 자재천(自在天)의 뜻에 의한 것이다>라고 한다. 세째, 혹은 <인(因)도 없고, 연(緣)도 없다>고 말한다."고 하시면서 차례로 이 세가지 견해가 이치에 맞지 않음을 논파해 나가셨습니다.
이 세가지 견해란 다시 풀면, 첫째는 숙명론(宿命論) 또는 숙작인론(宿作因論)이요, 둘째는 신결정론(神決定論) 또는 존우론(尊祐論) 또는 자재신화작설(自在神化作說)이며, 세째는 우연론(偶然論) 또는 무인무연론(無因無緣論)입니다. 이를 '삼종외도(三種外道)'라고 합니다.
이와 달리 불교가 제시하는 것은 '연기법(緣起法)'입니다. 모든 것은 과거 전생에 숙명지어지는 것도 아니고, 신에 의해 운명이 결정되는 것도 아니고, 모든 것이 우연히 생기는 것이 아니라, 모든 존재는 그럴만한 원인과 조건에 의해 그 결과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는 인연에 따라 일어나고 인연에 따라 사라지는 것입니다.
* 숙명통은 부처님 또는 보살의 위신력(威神力: 뛰어난 지혜와 능력)중의 하나로 흔히 육신통(六神通)중의 하나입니다.
- 육신통(六神通)이란,
천안통(天眼通):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능력.
천이통(天耳通): 보통 귀로는 듣지 못할 소리를 듣는 능력.
타심통(他心通): 다른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능력.
숙명통(宿命通): 과거 전생을 볼 줄 아는 능력.
신족통(神足通): 자유자재로 몸을 변화시키거나 불가사의한 힘을 나타내는 능력.
누진통(漏盡通): 모든 번뇌가 다 끊어지고 열반에 이른 것.
육신통 중 천안통(天眼通),천이통(天耳通), 타심통(他心通), 숙명통(宿命通), 신족통(神足通)은 아라한의 경지에서도 가능하며, '누진통(漏盡通)'은 오직 부처님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입니다.
육신통과 관련하여 부처님은 제자들에게 신통력 사용을 엄격하게 금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불교의 본질은 깨달음이지 신통력은 수행과정의 부산물에 불과할 뿐, 그 자체가 본령(本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운세, 사주, 점술, 해몽 등의 부처님에 비하면 보잘 것없는 신통력을 발휘하여 뭍사람들을 현혹하는 수행자들의 행위는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범어 '카르마(karma)는 '업(業)'으로 해석합니다. 업(業, karma)이란 조작(造作), 인위적 행위, 의지에 의한 심신의 활동 즉 짓는다는 뜻이다. 모든 유정(有情)들의 경험 등 일체 행위는 훈습(薰習)된 습기(習氣)라는 종자의 형태로 저장되어 하나의 세력을 형성하여(이를 업력 또는 업장(業障)이라고 함), 이것이 원인이 되어 반드시 결과를 낳는다는 것이다. 해석이 더 어려워 보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우리가 생각하고 행하는 모든 것을 업이라고 보면 됩니다.
한마디로 업설은 선인선과(善因善果), 안인악과(惡因惡果)라고 설명할 수 있다. 달리 인과응보(因果應報), 업보(業報)라고도 합니다.
숙명통(宿命通)이란, '나와 타인의 전생을 알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수행의 과정에서 얻게 되는 일종의 신통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숙명론과 관련하여 중아함경에 부처님께서는 "이 세상에 그릇된 견해를 가진 외도가 있는데, 지혜로운 사람들이 그것을 밝게 가려내어 추종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그러한 견해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일을 부정하게 될 것이다. 첫째,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은 <사람이 이 세상에 경험하는 것은 괴롭든 즐겁든 모두 전생의 업에 의한 것이다>라고 말한다. 둘째, 어떤 사람들은 <모든 것은 자재천(自在天)의 뜻에 의한 것이다>라고 한다. 세째, 혹은 <인(因)도 없고, 연(緣)도 없다>고 말한다."고 하시면서 차례로 이 세가지 견해가 이치에 맞지 않음을 논파해 나가셨습니다.
이 세가지 견해란 다시 풀면, 첫째는 숙명론(宿命論) 또는 숙작인론(宿作因論)이요, 둘째는 신결정론(神決定論) 또는 존우론(尊祐論) 또는 자재신화작설(自在神化作說)이며, 세째는 우연론(偶然論) 또는 무인무연론(無因無緣論)입니다. 이를 '삼종외도(三種外道)'라고 합니다.
이와 달리 불교가 제시하는 것은 '연기법(緣起法)'입니다. 모든 것은 과거 전생에 숙명지어지는 것도 아니고, 신에 의해 운명이 결정되는 것도 아니고, 모든 것이 우연히 생기는 것이 아니라, 모든 존재는 그럴만한 원인과 조건에 의해 그 결과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는 인연에 따라 일어나고 인연에 따라 사라지는 것입니다.
* 숙명통은 부처님 또는 보살의 위신력(威神力: 뛰어난 지혜와 능력)중의 하나로 흔히 육신통(六神通)중의 하나입니다.
- 육신통(六神通)이란,
천안통(天眼通):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능력.
천이통(天耳通): 보통 귀로는 듣지 못할 소리를 듣는 능력.
타심통(他心通): 다른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능력.
숙명통(宿命通): 과거 전생을 볼 줄 아는 능력.
신족통(神足通): 자유자재로 몸을 변화시키거나 불가사의한 힘을 나타내는 능력.
누진통(漏盡通): 모든 번뇌가 다 끊어지고 열반에 이른 것.
육신통 중 천안통(天眼通),천이통(天耳通), 타심통(他心通), 숙명통(宿命通), 신족통(神足通)은 아라한의 경지에서도 가능하며, '누진통(漏盡通)'은 오직 부처님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입니다.
육신통과 관련하여 부처님은 제자들에게 신통력 사용을 엄격하게 금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불교의 본질은 깨달음이지 신통력은 수행과정의 부산물에 불과할 뿐, 그 자체가 본령(本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운세, 사주, 점술, 해몽 등의 부처님에 비하면 보잘 것없는 신통력을 발휘하여 뭍사람들을 현혹하는 수행자들의 행위는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범어 '카르마(karma)는 '업(業)'으로 해석합니다. 업(業, karma)이란 조작(造作), 인위적 행위, 의지에 의한 심신의 활동 즉 짓는다는 뜻이다. 모든 유정(有情)들의 경험 등 일체 행위는 훈습(薰習)된 습기(習氣)라는 종자의 형태로 저장되어 하나의 세력을 형성하여(이를 업력 또는 업장(業障)이라고 함), 이것이 원인이 되어 반드시 결과를 낳는다는 것이다. 해석이 더 어려워 보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우리가 생각하고 행하는 모든 것을 업이라고 보면 됩니다.
한마디로 업설은 선인선과(善因善果), 안인악과(惡因惡果)라고 설명할 수 있다. 달리 인과응보(因果應報), 업보(業報)라고도 합니다.
'내맘대로 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기사상과 불교의 적취설, 전변설 (0) | 2010.11.15 |
|---|---|
| '사랑이란 무엇인가요.' - 네이버 지식iN (0) | 2010.11.15 |
| 연기법(십이지연기)에 대한 설명의 글 (0) | 2010.11.15 |
| 피로회복 비법 5단계 (0) | 2010.11.15 |
| 謀事在人, 成事在天의 뜻을 새기면서... (0) | 2010.11.15 |
댓글()







